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격류의 샬럿 (문단 편집) === 장점 === >원거리에서 안전하게 공성을 시도할 수 있으며, 적의 치명타율을 떨어뜨리는 '헤비레인'이나 적을 한곳으로 모으는 '파워싱크' 등의 지역형 범위 공격 덕분에 교전 중 서포팅 역할도 수행이 가능합니다. * '''다양한 디버프 능력''' 샬럿은 주력기에 부가적으로 여러 디버프 능력을 갖추고 있다. 헤비레인은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를 최대 30%나 깎아버리며 살수포도 기본 15%의 회피를 감소시킨다. 여기에 유니크 옵션으로 이동속도(E장갑, 살수포), 최대체력(E허리, 폭포수), 공격력(S허리, 물보라) 등 다양한 추가 디버프까지 얻을 수 있다. 이런 디버프 능력은 적의 도핑이나 버프를 일부 상쇄시킬 수 있으며 아군이 전반적인 능력치 면에서 적보다 우위에 설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. * '''공성 능력과 서포팅 능력을 겸비함''' 샬럿은 높은 공성 계수와 라인전에 유리한 스킬 구성을 통해 서포터임에도 웬만한 라인 딜러를 능가하는 공성 능력을 발휘한다. 특히 서포터와 라인 딜러를 겸할 수 있다는 유니크한 특징이 있어, 샬럿을 조합에 넣으면 추가적인 라인 딜러를 고려할 필요 없이 보다 강력한 화력 위주의 조합을 추구할 수 있다. * '''높은 근접 대응 능력''' 헤비 레인은 설치해놓기만 해도 근캐의 진입 경로를 상당 부분 차단할 수 있고, 살수포 역시 특유의 밀치기 효과로 접근을 방해하는 데 우수하다. 무엇보다 생존기인 물방울 쿠션은 쉬운 사용법과 짧은 선 딜레이를 가졌음에도 근거리 공격의 대미지를 무조건 0으로 만들어버리는 탁월한 방어 성능을 자랑한다. 덕분에 샬럿은 뚜벅이 원캐임에도 근캐가 그리 두렵지 않은 얼마 안 되는 경우에 속한다. 적들이 근캐 위주의 조합이라면 큰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. * '''쉬운 조작 난이도''' 샬럿은 조작 난이도가 손에 꼽을 정도로 쉬운 캐릭터다. 클릭 한 번으로 설치되는 헤비 레인, 켜 놓기만 하면 근거리 공격을 알아서 막아주는 물방울 쿠션, 정직한 판정의 살수포 등 전반적으로 쓰기 어렵거나 난해한 느낌의 스킬이 없으며 따로 익혀야 할 테크닉도 없다시피 하다. 굳이 꼽자면 고각 폭포수나 파워싱크 정도. 이런 쉬운 난이도로 캐릭터의 접근 문턱이 상당히 낮아 컨트롤이 미숙한 브론즈~실버 티어에서의 출전율이 높은 편이다. 이를 반영해서인지 1급부터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에도 샬럿이 있다. * '''유연한 조합 구성''' 공성 능력이 출중하고 생존력도 준수한 올라운더 딜포터라는 특징 때문에, 아군에 딜러만 맞춰지면 어지간한 조합은 다 허용이 된다. 그리고 딜러가 안 갖춰지는 조합은 보기 드물다. 특히 나탄엘파로 대표되는 극딜형 원거리 대인 딜러와의 조합이 좋은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